역대 최악의 사고..폭4M의 할로윈 비극...국가애도기간 지시. 사상자 200명 넘었다.

이태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이 압사 당해 현재 기준 151명이 사망, 82명 부상 입었습니다.

경사진 인도에서 사람이 넘어지면서 발생한 비극입니다.

 

사람이 5,6층으로 겹겹이 쌓여서 피해가 더욱 컸다고 전해집니다.

골목 폭이 4M인데 사람이 수천 명~수만 명이 몰리면서 더욱 피해가 컸습니다. 

 

실시간으로 외신기자들도 보도를 하며 전세계로 중계가 되면서 더욱 이슈가 커졌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습니다.

사망자에는 외국인도 포함되어있으며 19명이라고 현재 집계되었습니다.

성별은 여성 97명 남성 5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10~20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부상자 중 치료 중에 사망하거나 귀가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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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은 관할 지자체가 사전에 사고예방조치를 하였는지 따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탓에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최초 사고 경위도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위가 애매한 만큼 주변의 증인이나 CCTV 확보, 업소 관계자들의 진술이 절실합니다..

 

용산경찰서는 사고 직후 전 직원을 비상태세로 전환하였고, 경비, 교통, 형사 등의 인력 수백 명을 동원해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또한 주변 인근 경찰청 6개소도 투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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