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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 익사사건, 그 현장 영상이 최초공개! 사람맞나요?

자유로운기린 2022. 4. 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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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입니다.

 

지난번에도 다룬 가평계곡 익사사건, 즉 살인사건입니다.

 

과연 이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피해자 윤모씨, 그리고 가해자 조현수와 이은해.

 

조현수와 이은해 꼭 그 죗값을 치르길 빕니다.

가평계곡가평계곡 익사사건

 

물 한가운데 피해자 윤모씨가 있습니다.
이를 물 한가운데로 끌고 가는 조현수와 이은해

이 영상 찍는 일행이 심지어 물이 아직 차갑다고 합니다.

 

가평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살인사건

 

윤씨는 무서워서 조현수의 손을 뿌리치지만
조현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계속 끌고 갑니다.

그리고 그 튜브를 뒤집으라고 이은해가 직접 말합니다.

가평계곡조현수 살인사건
피해자의 절규가평계곡 살인사건

윤씨가 도망가려고 손 헤엄을 치지만
조현수는 봐줄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를 놀리면서 더욱 괴롭힙니다.

윤씨는 괴로운 듯 양손으로 귀를 막고 애원을 합니다. 그만해달라고..

그것이 알고싶다이은해

그리고 잘못한 것도 없는 윤씨가 사과까지 합니다.
정말 그만해 달라고 하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현장에 칼이 없어 가위바위보로 수박을 깨기로 했다고 하면서
윤씨의 머리로 수박 깨기를 시킵니다.

 

그 후 한 시간이 지난 오후 8시 20분쯤.. 4M쯤에서

윤씨의 다이빙을 유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225043

 

[단독]튜브 뒤집을 듯 흔들자…피해자 “아아, 그만해” 애원

[싱크] “우리 그만하자” 저희가 입수한 영상에는 피해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은해 일행은 수영을 못하는 피해자를 계속해서 겁주고, 조롱하는데요. 확보한 추가

news.naver.com

 

 

 

정말 너무합니다. 사람을 저렇게 괴롭히고 죽음까지 몰아세워서

이들은 과연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빨리 잡아서 죗값을 치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웃으면서 이를 비웃는 이은해

 

거기에 동참하여 끝까지 괴롭히는 조현수

 

혹시나 이 영상을 보시게 될 유가족분들. 정말 꼭 악마 2명 잡았다는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가슴 찢어지게 아픈 이날, 그들은 벌 받아야 합니다.

 

꼭 힘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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